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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물테러 대응 역량강화 소규모 훈련 실시생물테러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에 군 보건소가 앞장서
지난 7일 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이성옥 보건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지난 7일 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소방서와 합동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강화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고 다수 인원의 살상을 목적으로 하기에 신속한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초동 대응은 직원들의 역량강화 훈련과 교육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발생 시 대비 대응체계, 개인보호구의 이해 및 개인보호구 레벨 A·C 착탈의, 병원체 다중탐지키트 검사 시행 후 검체 포장 및 이송 실습 등이 진행됐다.

군은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전·후 생물테러 내용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훈련 후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 여부를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은 “사전 설문조사에서 10점을 받았지만 열심히 교육을 듣고 사후 설문조사에서는 70점을 받았다. 훈련을 통해 많이 배웠고 어떠한 재난에서도 군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로 2년간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후에는 실제 생물테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물테러 감염병의 종류에는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야토병, 두창, 페스트, 마버그열, 에볼라열, 라싸열 총 8종이 지정돼 있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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