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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셔틀콕’미래들, 밀양에서 가을을 즐기다외국인 선수단, 시티투어로 밀양 관광 나서
2022 밀양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 오픈국제배드민턴대회에 참가 중인 외국인 선수단이 영남루에서 밀양 관광 명소 시티투어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지금 밀양시에서는 ‘2022 밀양원천요넥스코리아주니어 오픈국제배드민턴대회’가 한창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승인한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대회라는 명성을 차치하고도, 11세부터 19세까지 한국을 비롯해 태국·일본·홍콩·인도네시아·싱가폴 등 총 11개국 960여 명의 세계 ‘셔틀콕’ 미래들을 만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밀양시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 외국인선수단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입국에서 숙소까지 전용버스를 동원했으며, 이후 출국까지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 선수들을 위해 시는 지난 24일 외국인 선수단과 함께하는 밀양시 관광 명소 시티투어를 진행했다. 밀양의 대표 명소인 영남루, 위양지, 금시당을 둘러보고 국궁장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투어에 참여했던 타지키스탄의 압두카윰 씨는 “바쁜 스케줄로 피곤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단풍과 이국적인 풍광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밀양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강호 체육진흥과장은 “외국인 선수들에게 밀양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티투어를 포함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밀양을 방문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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