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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3D과학체험관 특별전 ‘과학기술과 미래’ 성료지난 16일부터 12일간 누리호 발사 체험 등 1,644명 방문
양산3D과학체험관 특별전<사진제공=양산시>

(양산=경남뉴스투데이) 양산시 3D과학체험관이 지난 16일부터 3D과학체험관 야외광장과 로비에서 개최한 특별전『과학기술과 미래』가 12일 동안 1,644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지난 27일 성황리에 운영이 종료됐다.

특히 주말 4일 동안은 하루 180명 예약이 바로 접수 마감됐으며 현장 접수 등으로 200명 이상의 관람객이 과학관을 찾아서 누리호 발사체험을 하며 특별전을 즐겼다.

이번『과학기술과 미래』특별전에는 3D과학체험관이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한 ‘2022년 전시콘텐츠 공동 활용 순회전시’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제공받은 누리호 발사임무 체험, 명화속의 기후위기 체험 뿐만 아니라 에어로켓 및 종이비행기 발사체험, 신재생에너지 체험, 친환경 비누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가 준비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2시간의 체험시간이 짧았음을 아쉬워했다.

특별전을 관람한 물금읍에 거주하는 한 초등학생은 ‘누리호 발사임무 체험’을 하면서 체험자 닉네임을 “미래에 노벨과학상을 탈”이라고 정하며 미래과학자로서의 포부를 밝혔으며, ‘명화 속의 기후위기 체험’을 해보며 기온이 계속 상승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포도가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재배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며 지구가 더 이상 뜨거워지지 않게 노력해야겠다고 했다.

양산 3D과학체험관은 시민들에게 저 예산으로 수준 높은 과학전시 제공을 위해 국립과학관, 한국과학관협회, 한국창의과학재단 등 전문과학기관과의 교류 및 공모를 통해 다양한 주제로 올해 3번의 특별전을 개최하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과학전시 및 행사, 교육을 준비하여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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