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군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소방서 합동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지난 29일 모노레일·집라인 돌발상황 발생 가정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모노레일 비상대응<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인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서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이 실시됐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지난 29일 오후 2시 대봉스카이랜드 일원에서 휴양밸리과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화재 대피 소방훈련 및 대봉모노레일·집라인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이용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돌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이용객 전파, 상황별 조치, 유관기관 협조, 사후조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모노레일 운행 중 차량 이상으로 차량 정지 시 정지차량에 신속히 견인차량이 접근하여 고장 차량을 견인, 탑승객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하고 다른 차량의 재운행을 통한 정상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감지센서 등에 의해 차량이 일시 정지한 경우, 승객의 응급상황으로 비상 정지한 경우, 원인불명으로 차량이 정지한 경우 등 사고유형별로 대처함으로써 다양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였다.

또 집라인 출발 후 미도착 상황 발생 시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집라인 비상대응 훈련을 비롯해 차량 정비고 화재 등 다양한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주안점을 두었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시설 운영 시 사고 발생에 따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초동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언제나 이용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국내 최장 3.93㎞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 최장 3.27㎞·최대 시속 120㎞ 집라인 등 익스트림 체험과 함께 숲속 쉼터까지 갖춰진 힐링 관광 시설로 큰 인기를 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강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