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경남도, 2년 연속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인사혁신처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 참석,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상

-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확대, 장애인공무원 채용 등 높은 성과

균형인사우수기관표창<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2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4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균형인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범정부적 균형인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균형인사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임용 목표 달성률, 장애인 공무원 채용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공직사회 내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시군 포함)을 2021년 말 기준 22.3%까지 높여 정부의 목표치인 17.6%를 초과 달성하였다.

또한, 2021년 말 기준 일반직 공무원 정원(시군 포함) 대비 3.87%를 장애인으로 고용하여 법정 기준(3.4% 이상)을 준수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의 공직진출 인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조현옥 경상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적극적인 균형인사 정책과 인사혁신으로 도정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김차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