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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스마트제조혁신대전’ 대통령 표창 수상!K-스마트등대공장 구축한 ‘㈜네오넌트’ 대통령 표창 수상

-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영유아 이유식 개발·생산에 정보통신기술 접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대통령표창수상(네오넌트)<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에서 도내 기업인 ㈜네오넌트(대통령표창)와 ㈜에코맘의산골이유식(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이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정부의 스마트공장 3만 개 보급 성과를 홍보하고, 향후 새로운 스마트제조혁신 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5일 개막식 개최 이후 스마트제조혁신 유공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정부포상에는 제조혁신 분야에 23개의 표창(훈격 : 대통령 1, 국무총리 1, 장관 21)이 수여되었으며, 이중 도내 소재한 ㈜네오넌트가 대통령 표창을,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네오넌트는 뿌리기술 업종인 정밀주조를 통해 자동차 및 산업기계 등의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6년 스마트공장 구축을 시작으로 2019년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선정되면서 고도화(중간 1단계) 수준의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K-스마트등대공장*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중간 2단계)을 구현하고 있으며, 뿌리기업도 제조혁신을 통해 변할 수 있다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활용 등 업종을 대표하는 제조혁신 모범사례 구축을 위해 중기부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영유아 이유식을 개발·생산·유통하는 기업으로, 2017년(정부)과 2021년(삼성전자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재고량 자동관리를 위한 디지털 선별시스템과 물류자동화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생산과 물류 운송의 효율을 제고하였다. 또 이를 기반으로 판로개척 및 유통망(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구축하여 지난해 매출액 130억 원을 달성하였다.

이러한 제조혁신 의지와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표창을 수상하게 된 데 대하여, ㈜네오넌트 조인호 대표이사는 “제조혁신 의지가 있음에도 자금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은 게 현실인데, 정부와 경남도의 지원이 있었기에 ㈜네오넌트가 제조혁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정밀주조 분야의 제조혁신 선두주자로서 국가산업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주)네오넌트와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의 정부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도에서도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인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제조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정부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게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하여 자부담 경감을 통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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