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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맞이 대비 환경정화활동 펼쳐
동서금동 설맞이 환경정비 모습<사진제공=사천시>

(사천=경남뉴스투데이)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월 27일까지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사천시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친환경도시 ‘사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보호 읍·면·동협의회의 주축으로 각 조직단체와 연계해 14개 읍·면·동 주요 관광지와 하천·해안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단위별 정화활동 지역범위를 정한 뒤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출요일 및 시간준수, 종량제봉투 사용하기, 종량제봉투 정량배출 등 쓰레기 배출시 필수 실천사항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한편,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이 빈번한 다중집합장소는 선택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민관합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폐기물 불법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박주태 회장은 “가정, 직장, 상가 주변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권장한다”며 “마을 내 쓰레기 불법투기 사각지대 방치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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