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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파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경남도, 상황판단회의 통해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 실시

- 도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한파대비 총력 대응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경남 전역도 23일 오후 9시부로 한파주의보가 예보된 가운데 선제적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23일 오후 6시부터 위기관리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겨울철 재난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특보(주의보)는 기상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상 하강하는 등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인한 발표이다.

급격한 기온저하에 따라 설명절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해 주민 건강을 살피고 도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행동요령을 전파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안전문자, TV자막, 마을방송 활용 기상‧행동요령 등 안내 등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 도로가 결빙되는 사고 등에 대처하기 위해 도내 주요도로에 설치된 50개소의 자동제설장치 가동을 준비하고, 미리 비축해둔 염화칼슘제를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등 도로결빙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저하로 인한 이번 한파특보는 24일(수요일)까지 지속적으로 기온이 낮을 전망으로 상황관리와 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계속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및 수도동파 등 시설물 피해 예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설 연휴 한파 및 비‧눈 대비 안전관리 및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오후 2시 협업 부서와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어 소관별 추진 대책과 점검 사항을 전달하였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상 상황을 공유하며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성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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