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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핵심지역보전사업(사유지 매수) 추진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통한 공원자원 보전·민원 해소 기대
사유지 매수 공고문

(산청=경남뉴스투데이)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소장 송동주)는 공원자원 보전을 위해 국립공원 내 사유지를 대상으로 핵심지역보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지역보전사업은 공원 내 보전가치가 높은 사유지를 매수하여 공원자원을 보전하고 자연생태계 훼손을 예방함과 동시에 토지 소유자의 사유재산권 제한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토지 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내달 12일까지 토지매수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경남 산청군 시천면 남명로 376)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사항은 지리산국립공원 누리집(knps.or.kr/jiri) 또는 사무소 직접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지인주 자원보전과장은 “핵심지역보전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공원자원의 보전과 사유재산권에 대한 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토지 소유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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