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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제15대 제상아 신임지회장 선출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제상아 지회장과 임원진<사진제공=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진주=경남뉴스투데이)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장 선거에서 경남 통영의 극단 벅수골 기획자 제상아(52)씨가 선출됐다.

제상아 신임 지회장은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 마산 창동 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열린 2023년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정기총회 및 제15대 임원개선’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제 신임 지회장은 1991년 통영 극단 벅수골에 입단해 공연예술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한국연극협회 선출 이사와 통영지부 부지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통영연극예술축제,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밀양 등을 기획했다.

제 신임 지회장은 “화합과 행복한 연극작업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 제가 잘할 수 있는 작업적인 기획력과 함께 정책팀, 기획팀, 협력팀을 두어서 경남지회 소속단체의 있음과 없음을 넘어 함께 더불어 사는 상생하는 경남지회가 되도록 하겠다” 며 “경남연극인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귀를 기울이고 수행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확실히 하여 연극적인 삶이 윤택하게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기존에 진행하던 협회 사업의 좋은 점은 그대로 유지하고 협회원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협회원들에게 골고루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운영 진행할 것이며 경남지회와 컨소시엄을 통한 단체 성격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연극작업 환경이 더욱더 옹골지게 하도록 하겠다.” 며 “전 지회장님들의 디딤돌과 협회원분들이 이루어놓은 것에 누가 되지 않게끔 할 것이며 더욱더 따뜻하고 건강한 지회가 되도록 하겠다.” 고 다짐했다.

이어 고능석 전 지회장은 퇴임 소감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언제든지 부르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임원진은 이삼우(극단 예도) 수석부지회장 겸 정책팀장, 김은민(극단 메들리) 기획팀장, 이정유(극단 이루마) 협력팀장, 장종도(극단 미소) 사무처장, 윤연경(극단 미소) 사무차장으로 구성됐다.

 

백소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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