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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署, 여성안심귀갓길 민·관 합동점검
여성안심귀갓길 민·관 합동점검<사진제공=산청경찰서>

(산청=경남뉴스투데이) 산청경찰서(서장 송진섭)에서는 지난 16일 여성안심귀갓길 구간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안심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자체, 자율방범대 및 산청군 여성단체인 여성명예소장,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여성 범죄예방 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산청읍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성우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약 1.2Km구간에 CCTV, 쏠라표지병, 안심거울, 보안등, 비상벨 등 다양한 방범시설물을 설치하여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위해 2013년부터 지정하여 관리하는 구간이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셉테드)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약자인 여성과 노인,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귀갓길의 방범 시설물 노후화·훼손·파손 등 시설에 대해서 군청 통보 환경개선을 실시할 것이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에서 근래 많이 들어선 원룸·빌라 밀집지역을 ‘여성안심귀갓길’ 구간에 편입시켜 주민들의 불안요소를 사전에 찾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시설 개선하고, 관할 지구대에서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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