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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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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남뉴스투데이)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아리랑과 만난 택견이 사천을 찾는다.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3일 대공연장에서 조선의 실존 인물인 택견꾼 강태진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는 온 가족이 공연장에 앉아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통액션연희극으로 강태진과 그가 사랑한 여인 청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 작품은 전통액션연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발하며, 무예 공연 연출의 장인이라 평가받는 박종욱 연출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이상호 공연팀장과 함께 검무 공연단 지무단의 김윤정 대표가 무예감독으로 참여해 무예 퍼포먼스의 절정을 선보인다.

실제로 발광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인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국립국악원 별별연희에서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전통액션연희극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는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이 주최ㆍ주관하고, 발광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한 공영으로 관람료는 전 좌석 만원이다. 오는 22일까지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인 23일은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문화예술회관(055-832-9710) 또는 사천시 문화체육과(055-831-2714)로 문의하면 된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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