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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추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전문성 강화 위해 건축·전시·운영 등 신규위원 추가 위촉
민주주의전당 건립 추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민주주의전당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과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제3회의실에서 하종목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대표로 임명된 3·15의거기념사업회 주임환 회장을 비롯한 신규위원 등 총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당초 시는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2019년 민주화단체, 학계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발족·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민주주의전당 건축 및 전시 공정이 본격 진행됨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12월 조례 개정 절차를 마친 뒤 전문가 영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위원은 건축·전시·운영 등 3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전문가로, 앞으로 각 분야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돕는다.

하종목 제1부시장은 “앞으로 민주주의전당이 미래세대와 시민에게 역사, 문화, 휴식 등을 제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원 여러분들이 큰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내 역사상징공간에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준공, 2024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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