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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센터, 딸기 모주 정식기 현장기술지도 강화충실하고 건전한 자묘 확보 위한 병해충 방제요령 등 지도
딸기 모주 정식기 현장기술지도 강화<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이 3월 딸기 농사의 첫걸음인 모주 정식기를 맞아 육묘 초기부터의 철저한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도 강화에 나섰다.

전년도 11월에 준비한 모주는 저온 경과 후 휴면을 타파시켜 3월 중 빠른 시일내 정식을 마쳐야 하며,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정식해야 한다.

정식 전에는 토양 소독을 반드시 해야 토양 전염성 병인 탄저병과 시들음병을 예방할 수 있다. 상토 소독이 어려울 때에는 새 상토로 교체하여 병해충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모주는 관부가 10mm이상 굵은 것이 자묘 확보에 우수하므로 관부를 튼실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양분을 공급하며 생육을 촉진시켜야 한다.

5월~6월까지 자묘를 유인하면서 병 증상이 있는 딸기 묘는 병원균이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발견 즉시 제거하고 잔재물들도 주변에 적재되지 않도록 하우스내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함양에서 생산된 딸기 묘는 우수하고 건실하여 전국의 열매딸기 농가들이 찾을 정도로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관내 전문육묘단지인 마천, 서하, 서상면의 육묘 농가들이 지속적인 우량 육묘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기술지도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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