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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 진주보건대와 함께 플로깅 행사 실시환경정비 및 산불예방 활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상봉동 주민자치회, 진주보건대와 함께 플로깅 행사 실시<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식)는 진주보건대학교(총장 정종권)와 함께 지난 17일 주민자치회 위원 및 보건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약 3km을 걸으며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상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진주보건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후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였다. 5월 진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각종 행사를 앞두고 시행하고 있는 문화시민운동(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플로깅(ploggig,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 진주보건대 학생 30명이 참여해 상봉동 주민자치회가 시행하는 ‘대룡골 복숭아둘레길 걷기대회’를 위한 쓰레기 수거활동과 함께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기식 회장은 “상봉동이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보건대 학생들과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인엽 상봉동장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진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제고가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상봉동을 비롯한 진주시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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