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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경호보안학과, ‘제33회 호국 유도대회’ 메달 6개 획득강철민 학생 우수한 기량으로 금메달 획득 … 남자대학부 석권 쾌거 이뤄
호국유도대회<사진제공=경남대>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대학교 경호보안학과(학과장 김태민)는 지난 20일 진해구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호국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경상남도 대표 유도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경남대는 경호보안학과 소속 유도동아리 ‘예심’(지도교수 최판암, 경호보안학과) 회원 11명이 출전했다.

우선 남자대학부에서는 강철민(경호보안학과 1) 학생이 우수한 기량으로 1위를 기록하며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최민석(경호보안학과 1) 학생이 2위로 은메달을, 신영훈(경호보안학과 1)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대학부에서는 유 진(경호보안학과 1) 학생이 2위로 은메달을, 최수빈(경호보안학과 2), 김민지(경호보안학과 1) 학생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금메달을 기록한 경남대 강민철 학생은 “대학 입학 후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도 교수이신 최판암 교수님과 여러 경호보안학과 교수님들의 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대 경호보안학과 최판암 교수는 “지역대회 중 전국에서 손꼽히는 전통을 자랑하는 호국 유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학교와 학과의 명성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동아리 회원들의 유도 경기력 향상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회에 참석한 경호보안학과 조철규 교수는 “이렇게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에게 감격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선연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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