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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소년선수단,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고성군 유소년선수단(태권도)<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체육회(회장 배정구)는 이번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고성군 유소년 선수단이 경남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꿈의 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총 36개 종목이 열린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전 경기(태권도), 27일부터 30일까지 본 경기로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지난 2~3월 치러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된 4개 종목 18명의 선수(태권도 6명, 육상 2명, 역도 3명, 수영 7명)가 출전한다.

태권도 대표에는 3월 산청군 선발전에서 뽑힌 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초등부 대표 △핀급 박지우(고성초), 웰터급 김동욱(고성초), 미들급 김도운(고성초), 중등부 대표 △라이트미들급 강동민(소가야중), 페더급 서현(소가야중), 웰터급 김보민(소가야중) 등이다.

사전 경기로 진행된 태권도 경기에서 우리 유소년태권도선수단은 남자초등부 미들급에서 1위(김동욱)·3위(김도운) 및 최우수선수상(김동욱)을 받았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라이트미들급에서 2위(강동민)의 성적을 거뒀다.

육상에서는 3월 합천군 선발전에서 뽑힌 최재혁(철성중, 200M·400M), 이은희(고성여중, 400M) 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두 선수는 올해 양산에서 개최된 2023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각각 200M·400M 1위, 100M·400M 1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역도에서는 고성군에서 2월 개최된 선발전에서 뽑힌 신성원(고성중, 102kg급), 이우림(철성중, 55kg급), 양가현(고성여중, 49kg급)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세 선수는 지난 4월 개최된 2023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고성군 유소년선수단(수영)<사진제공=고성군>

수영에서는 3월 진주 선발전에 뽑힌 김혜린(고성여중, 배영 200M), 황예성(고성초, 평영 50M·100M), 최채은(고성초, 배영 50M·100M), 진유라(고성초, 접영 50M·100M), 박우영(대흥초, 배영 50M·100M), 김도윤(대성초, 접영 50M), 정현우(율천초, 접영 50M·100M) 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유소년수영클럽이 창단된 이래 역대 최대로 선발됐다.

고성군 유소년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6개 종목에 출전해 △복싱 1위(48kg급) △역도 1위(81kg·89kg급)·3위(61kg·102kg급) △육상 3위(400M 계주) △태권도 1위(라이트미들급)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기에 올해 기대가 더욱 크다.

한편 고성군에서는 체육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지원 및 우수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올해 10개 종목 유소년선수단에 9억 8,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70여 명의 꿈나무 유소년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모든 선수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아무쪼록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배정구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꿈을 이룰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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