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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고성군 공무원노조, 고향사랑 상호 기부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 간부 각 10명 10만원씩 상호기부 ‘상생협약’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협약식<사진제공=하동군>

(하동=경남뉴스투데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동군지부(지부장 이정운)는 지난 24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지부(지부장 김상민)와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협약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양 노조는 이번 협약식에서 자발적인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노조는 간부 각 10명이 1명당 10만원씩 상호 기부하기로 했다.

이정운 하동군지부장은 “이번 협약식이 고향사랑기부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두 지역의 상호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며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받는 제도이다.

하동군은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노루궁뎅이건조버섯, 녹차, 하동솔잎한우, 쌀, 재첩국 등 답례품을 58종으로 다양화해 기부를 유도하고 있다.

고성군은 2023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한돈 삼겹살 선물세트,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 쌀 선물세트 등 30종의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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