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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65년 역사의 생활개선회 가치 되새기는 화합의 장 마련
한마음대회 행사 장면<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한국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회장 정성남)는 26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강민국 국회의원, 김진부 경상남도의회 의장, 양해영 진주시의회 의장, 김남순 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회장, 도‧시의원 등의 내빈과 생활개선회원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은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장구난타 동아리와 생활건강 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 내빈 축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 간의 소통과 단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가져 생활개선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농촌여성의 지위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우수회원 5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은 수곡면 김민주, 도연합회장 표창은 사봉면 전미숙, 진주시장 감사패는 문산읍 정성영 외 2명이 받았다.

정성남 진주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개선회는 지난 65년간 농촌 여성지도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농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회원 간 소통의 공간으로서 생활개선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마음대회 행사 장면<사진제공=진주시>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오늘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성남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분야에서 여성농업인들이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이다. 건전한 농촌가정과 후계 여성농업인세대 육성,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 도농 교류 활동,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시에는 20개 읍면동에서 7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미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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