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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안전검검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안전검검<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고 물놀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해시는 7월 초 개장을 앞둔 ‘물놀이장’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설물 점검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후 부적합 시설물은 수리 및 교체하여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공간이다. 코로나19가 안정화된 지난해 7월경 재개장해 9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등 각광 받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수질 관리 및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하루 및 비 오는 날은 휴장한다.

한편 김해시는 이용객들이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물놀이장 바닥 및 배수구 청소로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한 안전관리요원도 배치한다.

시는 물놀이장에 적합한 수질을 위해 주기적인 물 교체와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수질검사 기관에 월 2회 이상 정기검사를 의뢰해 수경시설 수질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정소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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