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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기계공학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초청 견학 프로그램 진행고정익, 회전익 생산기지 견학하며 항공기 제작 과정 살펴
기계공학부 견학 프로그램 단체사진.<사진제공=경남대>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학부장 박태현)는 지난 23일 한국항공우주산업㈜로부터 초청 받아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KAI, 경남대 기계공학부 외 3개 대학 전공이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KAI트랙’의 일환으로, 경남대 기계공학부 및 재학생들에게 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수한 학생들의 지역 기업 취업으로 인한 정주율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행사에는 경남대 기계공학부 재학생 25명과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재개발팀의 설명을 통해 회사에 대한 소개를 받은 후, 사내 우주항공박물관을 자유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고정익 생산기지에서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개발전투기 KF21 및 주력 수출 품목인 FA50이 실제 조립되는 전체 생산공정을 견학했으며, 회전익 생산동도 방문해 KAI에서 개발한 다목적 헬기인 수리온 및 민수용 헬리콥터의 제작과정도 살펴봤다.

행사에 참여한 기계공학부 스마트기계융합전공 3학년 하지훈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던 KAI트랙과 회사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며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항공체계 기업에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대 기계공학부 이현창 교수는 “견학을 통해 KAI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지난 10년 동안 운영된 KAI트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학생들 관리와 양성에 매진하겠다”며 “우수한 학생들을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AI트랙은 2013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10년간 운영된 지역의 우수 인력양성 트랙으로, 경남 소재 4개 대학과 협약을 맺어 진행되고 있으며, 경남대에서는 기계공학부와 협약을 맺어 진행되어 왔다. 경남대 기계공학부에서는 2017년부터 5년 간 17명의 학생이 해당 트랙을 이수했으며, 이중 11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한 바 있다.

 

김선연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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