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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락 경남도의원, 내서읍 ‘주차 문제’·‘학교 위 송전선’ 등 지역 현안 해결 잰걸음내서읍 삼계 상업지구 주차타워 조성으로 주차 문제 해결 제안

- 마산 중리지구 택지개발로 30년간 재산권 침해받는 도민 상황 전해

- 창원 간첩단 사건 도교육청의 관리·감독 부실 질타

- 학교 위 송전선로 학생 학습권 보장과 주민 불편 최소화 주문

진상락의원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이 7일 열린 제405회 정례회 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내서읍의 주차 문제와 학교 위 송전선로 등 지역 현안을 짚어보고 경상남도청과 도교육청에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진상락 의원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도정질문”이라 강조하며, 경상남도와 도교육청 관계자를 발언대로 불러 차례로 질문했다.

진상락 의원은 먼저 마산 삼계지구 택지개발사업의 미흡한 계획과 부실한 추진과정으로 발생한 주차난에 대해 경남도의 책임이 있음을 지적하고 주차난 해결을 위한 창원시의 도유지 무상사용과 주차타워 건립 지원을 경남도에 주문했다.

또한 도로 멸실로 30년간 재산권을 행사하고 있지 못하는 상곡리 지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상곡 주공아파트 주민들을 대변하여 대상지를 매입하고 반려동물 테마파트나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도교육청에는 ‘창원 간첩단 사건’과 관련된 보조금 집행에 대해 부실한 관리·감독이 왜곡된 국가관과 역사관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고 질타하였다.

특히 '18년과 '19년 제출된 정산보고서에 첨부된 설문조사 결과가 동일함을 지적하며,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또한 상일초등학교 위 송전선로에 대해 학교와 송전선의 거리를 30m 이상 이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진상락 의원은 끝으로 “도민의 삶이 행복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창원 간첩단 사건’과 같은 일로 도민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도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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