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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정위탁세대 2023년 제1차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아이를 위해 공부하는 우리는 위탁부모
가정위탁세대 2023년 제 1차 찾아가는 부모교육 실시<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위탁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제1차 가정위탁세대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박웅철)의 주관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양육자 교육, 아동 권리에 기반 한 양육, 위탁가정에서의 자립 준비위탁 등 위탁부모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가정위탁세대는 원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이라는 보호 체계 안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세대를 말한다.

시의 가정위탁 세대는 43세대로, 54명의 아동이 위탁 양육되고 있으며‘아동복지법’상 가정위탁을 하고 있는 1명 이상의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교육에 참석하시어, 아동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와 아동이 한층 더 발전된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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