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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확정총 5개 부문(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선정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포스터 당선작<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2024년 개최 예정인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총 37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와 선정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 1점씩 총 10점의 상징물을 최종 선정했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회마크 당선작<사진제공=밀양시>

△포스터는 ‘해맑은상상’ 밀양로고와 영남루를 표현한 작품 △대회마크는 밀양의 영문 이니셜 M과 ‘해맑은상상 밀양’을 모티브한 작품 △마스코트는 밀양아리랑과 밀양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얼음골사과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선정됐다.

대회 구호는 ‘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 되는 경남의 힘’, 표어는 ‘행복미래 밀양보소! 경남체전 즐겨보소!’로 선정됐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당선작<사진제공=밀양시>

디자인 부문(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에 선정된 작품은 당선작 200만원, 가작 80만원, 구호와 표어 부문 작품은 당선작 50만원, 가작 30만원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 2024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큰 관심을 보여준 만큼 19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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