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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2023년 2분기 자립역량교육’실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2023년 2분기 자립역량교육<사진제공=거제시>

(거제=경남뉴스투데이) 거제시는 지난 25일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22명을 대상으로 2023년 2분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본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현재 시행 중인 총 9개의 통장 사업 중 희망키움통장2, 내일키움통장 가입자의 경우 만기 해지를 위해 가입기간 3년 이내 총 4회 이상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그중 2회 이상은 집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강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김근생 금융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이라는 주제 아래 ‘재무설계와 재테크’, ‘자산 증식 방법’, ‘부채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이번 교육에도 연달아 참석했다는 한 대상자는 “처음에는 희망저축계좌2에 가입중이어서 의무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강의 수강이 어려워 참석을 하게 되었다. 시간을 내서 직접 참석하는 것이 번거롭다 생각했지만 강의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 그래서 이번 교육도 많은 기대가 있었는데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되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한 신규 자산형성 사업의 경우에는 가입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본인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앞으로 집합교육 의무 대상자가 교육을 이수 완료하게 되면 되도록 온라인으로 수강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현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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