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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상공IN 건강IN 찾아가는 혈관건강 원스톱사업 운영혈관건강 사각지대 소상공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통합관리
사업운영 모습(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IN 건강IN 찾아가는 혈관건강 원스톱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상공인의 경우 대개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에 걸친 영업으로 인해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통합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4일에는 창녕읍 전통시장 상인, 25일에는 창녕읍 종로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혈관 건강 원스톱 사업을 운영했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측정 결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에 문제가 있는 대상자는 건강상담 및 보건소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센터에 등록해 지속해서 관리하게 된다. 또한 질환별 유소견자·고위험군은 분야별로 연계해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남지읍 시장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대상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2024년도 사업에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소흘한 소상공인에게 정기적인 혈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 등 건강관리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하영애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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