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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열려365일 빛나는 진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물들다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 <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지난 17일 유등공원에서 수천 개의 촛불이 무대를 밝힌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도담앙상블이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곡을 시작으로 올드보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인기 영화들의 OST까지 다양한 곡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여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 잊지 못할 소중한 음악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야간 공연 관객들을 위해 방한용 핫팩과 따뜻한 차, 무릎담요를 제공했다.

지난 17일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에서 인사말하고 있는 조규일 진주시장<사진제공=진주시>

유등공원에 산책을 나왔다가 공연을 관람한 배ㅇㅇ(57)은 “만추의 계절과 따뜻한 촛불이 조화로웠던 황홀한 클래식 공연을 경험해 행복했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진주에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세계적인 야간 콘텐츠인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를 통해 유등공원이 야간명소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진주 고유의 역사·문화·예술적 가치와 풍부한 야간자원을 결합한 야간관광 사업 추진으로 밤이 되면 더욱 빛나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 <사진제공=진주시>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클래식 공연이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7개소 공동 홍보 마케팅 일환으로 진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최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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