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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명소길 걷기 추진명소길 걷기와 더불어 인구 10만3,000명 회복을 위한 밀양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 소통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직원에게 긍정적인 마인드 전파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밀양시 직원들이 금시당 일원에서 ‘우리 지역 명소 알기, 밀양 명소길 걷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지난 19일 금시당 일원에서 행정과 직원들이 ‘우리 지역 명소 알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밀양 명소길 걷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많은 등산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고 아름다운 숲길과 밀양강이 휘감아 도는 전경이 일품인 산성산 일자봉 등산로를 따라 금시당을 탐방했다.

‘우리 지역 명소 알기, 밀양 명소길 걷기’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전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다. 부서별로 직원 상호 간의 신뢰를 쌓고 상하 간 소통으로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책이다.

또한 시의 명소를 직원들이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건강한 걷기를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명소길 걷기에 앞서 직원들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성산 일자봉 등산로 입구에서 인구 10만3,000명 회복을 위한 밀양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강호 행정과장은 “현안 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위해 지역의 명소를 탐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직원에게 제공하겠다. 또한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파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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