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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밀양 고전문학기행흥과 풍류의 고장 밀양을 거닐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밀양 고전문학기행<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이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관 프로그램 수강생 회원 등 30여 명과 함께 밀양의 영남루와 금시당, 표충사 일대로 고전문학기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날 고전문학기행팀은 밀양시 밀양시립박물관장으로 퇴임한 김재학 강사의 해박한 해설에 따라 우리나라 3대 명루(名樓) 중 하나인 영남루와 사명대사의 호국성지 표충사를 거닐며, 밀양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김재학 강사는 밀양을 도심을 뚫고 흐르는 밀양강 주변으로 구석기 시대 주거지부터 철기 시대 유적과 조선 후기 유림의 근거지까지 오랜 역사의 숨결이 깃들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고전문학기행팀을 안내했다.

고전문학기행 한 참가자는 “밀양은 생소한 지역이었는데, 밀양이 강의 도시, 철기 문명의 도시, 불교의 도시, 영남대로의 도시, 나루와 기차역의 도시라는 사실에 놀라웠고, 더불어 역사를 품고 유유히 흐르는 영남루에서 바라보는 밀양강의 운치와 금시당 은행나무의 가을 풍경은 문학적 감성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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