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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가족이 만나면 아이들이 행복해져요
고성오광대<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자녀 양육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함께하는 육아를 목적으로 가족과 가족의 만남을 통해 가정의 관계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육아 품앗이를 주제로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과 함께 관내 아동과 양육자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18세 이하 아동 및 보호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군은 △10월 14일 자녀돌봄품앗이 7가정(30명)이 함께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체험 ‘공룡시대로 함께 떠나요’ 실시 △10월 28일 7가정(19명)이 핼러윈 과자집 만들기 △11월 3일 16가정(48명)이 함께하는 영화 단체 관람 ‘48명 뭉쳐야 본다’ 실시 △11월 4일 9가정(29명)이 참여해 고성오광대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과자집만들기<사진제공=고성군>

영화 단체 관람에 참여한 한 부모는 “영화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아이와 함께 영화관에 갈 생각도 못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니 설렜고 아이들도 영화관이 처음이라 너무 좋아했다”라며 감사하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군은 △11월 22일 ‘사랑가득, 행복가득’ 머그컵 만들기 △11월 25일 자녀돌봄품앗이 단체 요리 활동 △11월 29일 경남육아지원센터 연계 사업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며 공동체 돌봄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양육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 연계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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