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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특별법 정기국회 내 통과 긍정적박 도지사, 20일 이재명 대표 만나 우주항공청법 여야 합의 요청

- 여야 원내대표에게 우주항공청 특별법 당론으로 처리 강조

- 우주항공청 설립 방향 결정된 이상 처리를 미룰 이유와 명분 없어

- 원내대표, 예결위 간사 만나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한 5개 사업 건의

- 국비 9조 6천억 원 목표 달성 위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요청

박완수경남도지사-강훈식민주당예결위간사<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0일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여야 원내대표에게 요청했으며, 여야 원내대표는 정기국회 내 처리를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도지사는 이재명 대표를 만나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된 모든 쟁점이 정부와 여야의 대승적인 결단으로 완전히 해소됐다”며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표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민주당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도지사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여야 간의 적극적인 합의를 요청했다.

윤재옥국민의힘원내대표-박완수경남도지사<사진제공=경남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저 역시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특별법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야 합의가 이뤄진다면 법사위 등 원포인트 개회가 가능하므로 정기국회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익표민주당원내대표-박완수경남도지사<사진제공=경남도>

홍익표 원내대표는 “저 역시 과방위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었고, 우리 민주당도 우주항공청 설립을 원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12월 8일까지 국회에서 통과되어 경남도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주항공청 설치와 관련해 큰 이견이 없는 만큼, 설립 후에 보완하면 된다. 과방위에서 잘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특별법과 관련해 국회에서 그동안 충분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설립 방향이 결정된 이상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를 더 미뤄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내년에는 대한민국 우주 역사의 새로운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 을 중심으로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박완수경남도지사-송언석국민의힘예결위간사<사진제공=경남도>

그동안 박 도지사는 지난 1일 국회에서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또한 경남 시장‧군수, 대학 총장과 시민단체 대표 등이 1인 시위에 동참하고 도내 11개 대학 총학생회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국회의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를 촉구해왔다.

또한 박 도지사는 양당 원내대표 외에도 국민의힘 송언석,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결위 간사를 만나 민선8기 역점사업과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 및 추가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남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15억 원, ▲ 국도5호선 거제~마산(거제육상부) 건설 50억 원, ▲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44억 원, ▲ 산단 디지털 전환 선도형 5G 특화망 하이웨이 구축 30억 원, ▲ 국립 경남청소년치료재활원(디딤센터) 건립 10억 원 등 5개 사업이다.

이재명민주당대표-박완수경남도지사<사진제공=경남도>

박 도지사는 “국비 확보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기재부와 국회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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