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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최고의 수도 서비스 제공
김해시청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24년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으로 최상의 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내년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마무리한다. 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기·비상시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공기업경영을 위해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

먼저, 시는 물 통합관리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상수도 체계를 고도화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 상수도의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을 도입해 상수관망 관리를 최적화한다. 낙동강 원수 취수부터 시민들의 수도꼭지까지 수질·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해 365일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둘째, 상수도현대화사업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한다. 진영읍, 진례·한림·생림면 노후관 정비, 누수탐사,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제1단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2024년까지 완료하고 송수관로 복선화, 배·급수관로 정비, 노후 배·급수관로 개량 등 노후된 상수도 관로의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셋째, 미래를 위한 안정적 수도시설을 확충한다. 각종 주요 수도시설 사고와 개량 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수도시설설치사업에 145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마무리한다. 또 내외동~대동면 대감리 일원의 용수공급 송수관로 매설을 위한 삼계~덕산정수장 권역 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2026년까지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자, 수도시설 인프라 안전망을 연차적으로 구축한다. 주촌~장유를 잇는 서부권 안정망 구축사업도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정수장 간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처수량 확보와 단수 없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넷째, 수돗물 ‘찬새미’ 홍보와 물절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시 대표 축제는 물론 2024년 전국체전 등 메가 이벤트가 열리는 곳을 찾아 전국 방문객에게 찬새미를 홍보하고 전 직원이 합심헤 물절약 캠페인을 이어간다.

올 한해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노후상수관 교체 ▲삼계동 삼정그린코아아파트 일원 배수관로 부설 ▲스마트 스크린 설치 및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사업 등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도시설을 확충했다. 도시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명동정수장 증설 ▲도수관로 복선화 ▲진례배수지 증설 ▲삼어~어방지구간 상수관로 매설 등 수도 인프라를 증설했다.

또 ▲상하수도사업소 및 도시통합운영센터 건립 추진 ▲한국인증원 부패방지경영 재인증(ISO37001)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평가 우수(나등급) ▲상수도분야 안전계획 및 위기대응체계 수립 ▲ 수도요금 현실화를 통한 재정 건전화 등으로 지방공기업 경영의 내실을 기했다. 이외에도 ▲ 취약계층, 다자녀세대 등 수도요금 감면과 산업용 수도요금 적용 등을 통한 물복지도 빈틈없이 추진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강삼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품질 수돗물 찬새미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운영에 박차를 더 해 나아가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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