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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업계 현장 목소리 담아 도내 대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수산물 납품 지원2일 경남도-기업 간, 수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 통해 계기 마련

-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구내식당에 지역 수산물 납품 적극 협력

-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 활성화 기대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도내 대기업 구내식당에 굴, 장어, 고등어 등 지역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납품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산물 납품은 지역 수산업계의 간담회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행하기 위해 지난 2일 체결한 경남도와 기업 간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수산물 공급가능 품목과 기업의 납품 희망 품목에 대해 협의하여 기업 납품 요구가와 공급자 납품 가능 금액의 차액을 경남도와 공급자가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참여기업은 조선ㆍ해양 분야 선박, 해양플랜트 제조의 대표기업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으로, 식당 인원이 1회(끼)당 약 2만 명 내외의 식당 규모가 큰 대기업이다.

한화오션에는 굴 1,314kg을 납품하여 20일 구내식당에 굴국을, 삼성중공업에는 고등어 1,800kg을 납품하여 지난 16일 구내식당에 고등어 구이를 제공했다.

향후 다른 품목의 수산물도 납품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경남도와 기업, 수협이 한자리에 모여 2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납품 희망 수요 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수산물 납품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도내 대기업에 수산물을 납품함으로써 지역 수산물의 소비판로 확대와 소비 분위기 조성 등으로 소비촉진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버팀목인 기업의 측면에서는 지역 우수 수산물을 구내식당에 제공함에 따라 그 효과는 일석이조이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기업 구내식당에 수산물 납품을 통해 안정적인 소비판로 확대로 소비촉진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향후 많은 기업들도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 수산식품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21억 원을 편성해 11월에 e경남몰, 쿠팡, 컬리 온라인 기획전과 야놀자와 함께 지역 관광과 수산식품 소비촉진 활성화 기획전에 이어, 이마트 등 대형마트 기획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경남도 관계자는 “야놀자와 ‘지역 여행 연계 수산식품 소비촉진 기획전 운영’ 관련 참여 전통시장과 기획전 일정은 도 누리집 메인화면 ‘도민참여’를 클릭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신성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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