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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밀양청년농업인4-H연합회, 직접 생산한 사랑의 쌀 1,700kg 기탁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와 밀양시청년농업인4-H연합회 회원들이 21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쌀 85포(1,700kg, 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회장 송홍철)와 밀양시청년농업인4-H연합회(회장 박도현)가 21일 사랑의 쌀 85포(1,700kg, 500만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쌀은 두 단체가 각각 부북면과 하남읍 일원에서 운영하는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농촌지도자회에서 20포, 청년농업인4-H회에서 65포를 마련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비롯한 18개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매년 공동학습포 운영으로 기금 마련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월 (주)밀양시민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청년농업인4-H회에서는 상반기에 감자를 심어 감자수확 체험행사를 가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송홍철 회장은 “지도자회원과 청년농업인회원들의 땀으로 지은 쌀이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밥 한 공기에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선배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이 마음 모아 함께 기탁하는 모습이 멋지고, 더 의미가 있는 거 같다. 직접 재배해 기탁해 주신 귀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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