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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만전3개 분야 16개 단위 대책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점검<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유재준)는 동절기를 맞아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빈틈없는 안전 관리 ▲세심하고 촘촘한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시정에 온기를 더하는 취약계층 복지 지원 총 3개 분야 16개 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꼼꼼한 동절기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동절기에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와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사항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성산구는 동절기 한파, 화재 등 긴급 재난에 대비하고 시설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월부터 2개월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30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 ▲동절기 재난대응 대책 ▲안전계획수립 및 안전교육훈련 ▲전기·가스·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입소자 건강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쳐 개선하도록 지도하며, 위법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김장철 대비 점검사진<사진제공=창원특례시>

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지도점검

성산구는 동절기 김장철 식품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김장용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무표시 제품(원료) 사용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경과하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또는 식품첨가물의 사용 여부 ▲작업장, 원료보관실, 기계·기구류의 청결 관리 상태 등으로 식중독 예방 및 김장철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 중점 점검하여 먹거리에 대한 구민 신뢰를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산불예방 및 도로관리 대책

성산구는 겨울철 산불을 예방하고 도로 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먼저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구청과 8개 동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52명의 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관내 총 산림면적의 30%에 달하는 1,354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모산저수지부터 정상구간 등 등산로 7km 구간을 폐쇄하여 산불발생요인 사전 차단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동절기 폭설과 노면 결빙에 대비해 각종 제설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창원터널 진입로 등 교통두절 예상구간과 제설취약 지역을 중점관리한다. 도로설해 대비 제설대책반 운영 등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가지 낙엽 일제 정비<사진제공=창원특례시>

 관내 주요 시가지 낙엽 일제정비

성산구는 오는 27일부터 가로와 보도에 떨어진 낙엽을 수거하여 배수로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본격적인 낙엽 일제 수거작업에 나선다.

이번 낙엽 일제 수거는 주요 대로(중앙대로~원이대로~창이대로~창원대로)를 중심으로 노면차 4대, 수거차 2대, 송풍기 25대, 40여 명의 환경실무원을 집중 배치해 정비하고 수거된 낙엽을 필요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낙엽 무상제공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유재준 성산구청장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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