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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차 김해경제포럼, 디지털 전환으로 김해시 산업발전에 힘써야
경제포럼강연사진<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이사장: 홍태용)이 지난 17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제183차 김해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가‘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과 김해지역 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대차 고용안정위원회 자문위원인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는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서 디지털화에 발맞추지 않으면 낮은 기술력과 함께 매출 하락과 인력 감축 등의 악순환이 지역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데 지금의 50, 60대 연령층이 마케팅 변화에 키오스크 이용을 망설이고 있는 것과 같이 현실의 기업도 그러하다고 진단했다.

디지털 기술로 인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배달로봇)와 맞춤형 주문생산차량(RBV), 자동차 부품의 변화 사례(LKAS 기능을 위해 전장 기술이 추가된 C-MDPS)를 들어 김해를 이끌어가는 기업들 역시 기술의 디지털화 전환에 자신감을 가져 기술수명주기와 산업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특히 김해지역의 산업발전을 위하여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부가가치(신사업)를 대응하기 위한 개인의 역량 강화 기반을 조성, 교육 훈련제도의 파괴적 혁신(Re-skilling, Up-skilling)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2월 15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김해 경제발전에 기여한 관내 기업인 간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4년 지역경제 네트워크 재정립을 위한 의견수렴과 방향성을 확립하고자 마련한‘경제인의 밤’이 개최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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