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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인구증가 타 시군 홍보 캠페인 추진밀양시 상남면,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전입독려 활동 펼쳐
상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9일 부산시에서 전입독려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 상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상수)는 9일 부산시에서 전입독려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전입독려 활동은 상남면장 외 직원 20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유명 관광지인 부산광역시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 해안둘레길, 감천문화마을, 태종대 등에서 추진됐다.

또한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직원 단합대회와 병행해 상남면 직원이 모두 함께 타시군에서 전입활동을 펼쳐 의미가 뜻깊었다.

상남면은 인구증가 홍보용 현수막을 활용해 밀양시 전입을 유도했으며 전입지원금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비롯한 밀양시 전입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상남면은 구석구석 숨은 인구 발굴을 위해 각종 출장 시 업무와 병행해 임시 전입독려반을 편성하는 등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각종 혜택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수 상남면장은 “밀양시 인구증가를 위한 이번 활동은 더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모두 힘을 모아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와 시책 발굴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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