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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메가이벤트 인파 안전관리대책 추진안전차량·위험경보·드론관제로 빈틈없이 관리
전용품 구비 차량<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2024년 3대 메가이벤트(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국(장애)체전)에 대비해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먼저 각종 축제·옥외행사 시 긴급상황 발생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안전용품을 구비한 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기로 했다.

해당 차량은 축제·행사장의 위험요인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통신망(PS-LTE), 안전선, 안전휀스, 소화기, 라바콘, 인파관리 드론 등을 구비해 안전한 행사장 환경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시는 읍·면·동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민간 주도 행사장에도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신사와 연계해 특정지역의 인구밀집 상황을 파악해 4단계 위험경보(관심, 주의, 경계, 심각)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정부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각종 축제·행사장 사용 빈도가 높은 3개 지점(김해종합운동장, 수릉원, 연지공원)을 등록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드론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경남도와 시·군·구 재난대응기관 간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로써 다중밀집 인파 사고에 대비하고 전파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한다.

시 관계자는 “다중밀집 인파사고는 예측과 현장관리에 어려움이 많지만 선제적 안전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메가이벤트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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