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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는 28일 식중독 발생 대비 신속보고 모의훈련
창원시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체계의 확립을 위하여 식중독 발생 대비 신속 보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식약처, 시·도 및 5개 구청의 식중독 업무 담당자가 참여하며, 오는 22일(목) 경상남도 주관 사전훈련을 거쳐 28일(수) 식약처 주관 본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 모의훈련’은 식중독 발생 초기에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으로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식중독 보고시스템의 발생 등록·보고·전파의 훈련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창원특례시는 집단급식소 내에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추가로 시행하여 역학조사 및 검체 채취 등 기관별 역할 수행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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