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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맞이 버스승강장 대대적 환경정비 나서노후 승강장·시내버스 정차선 도색, 노선도 교체 등 시설물 정비

- 노인 일자리, 읍면동 봉사단체 등 주민 협업 통해 도시미관 개선 

반도병원 승강장 승강장 환경정비<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시행한다.

봄맞이 버스승강장의 정비를 위해 진주시는 지난 3월 시내버스 승강장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우선 정비가 필요한 67개소를 선정하여 승강장 도색, 노선도 교체 등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읍면동 봉사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매월 2회 승강장 주변의 쓰레기 및 거미줄 제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도시미관 개선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 및 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버스정차구획 노면정비도 추진한다. 버스정차구획 노면표시는 시내버스 승강장에 버스가 정차하는 구역을 도로상에 표시한 것으로 시내버스의 정류장 진출입 및 승강장 내 정확한 정차를 통해 이용객들은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초 버스정차구획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긴급 정비가 필요한 시내주요 간선도로 64개소 정류장에 버스정차구획 노면정비를 실시했으며, 스쿨존과 노약자 보호구역 등으로 점차 확대해 노후 승강장 환경정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겨울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편안한 대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승강장 46개소에 설치했던 한파가림막은 올해 3월 말 철거를 완료했으며 수선 및 보수를 통해 올해 11월에 재설치 될 예정이다.

 

이미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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