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시
통영시, 임신 희망 부부에게 가임력 검사비 지원여성 난소기능검사·부인과초음파, 남성 정액검사 지원
포스터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는 4월부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및‘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 전 건강위험요인의 조기발견과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부부당 18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검사비를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검사비를 최대 5만원 지원한다.

신청은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650-6145,6147) 방문 또는 한시적으로‘문서24’를 통해서 가능하며, 올 상반기 안으로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 개설이 완료되면 이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 의뢰서를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하여 검진한 후 보건소에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아울러 함께 추진하는‘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냉동난자 해동 및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를 회당 100만원 한도 내로 최대 2회 지원한다.

통영시보건소(소장 김영재)는 “새로운 사업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아이를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최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