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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 본격 운영오는 5일부터 목재문화 활성화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목재문화체험장 체험사진 <사진제곰=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오는 5일부터 안의면 이전리 ‘함양목재문화체험장’의 목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 체험을 통한 목재의 혜택과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집라인, 타워슬라이드 등 야외모험놀이시설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의 운영을 위해 산림청 산하 비영리 법인 기관인 ‘목재문화진흥회’와 2024년도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3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함양군은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반제품 목공체험,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교육, 서각 강좌, 소목반 운영, 안의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연계한 집수리 기술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계, 테이블, 도마 등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모든 나이대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반제품 목공체험과 지역민 인적 자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교육, 한국서각협회 고문인 삼림 송문영 작가의 서각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일상생활 속 목공품을 만들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목재문화체험장은 52억 원을 투입하여 체험관, 실내산림욕장, 전시실, 제재소, 야외모험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도 정식 개관하여 매년 5,0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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