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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화개산 반야사 삼성각 출입문에 ‘우담바라’ 피어 화제
마산회원구 화개산 반야사 삼성각 출입문에 핀 우담바라<경남뉴스투데이>

(창원=경남뉴스투데이) 불교의 상서로운 꽃 ‘우담바라’가 피어나 화제를 낳고 있다.

불교에서 3000년에 한번 피어난다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는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으로 불리는 ‘전륜성왕(轉輪聖王)‘과 함께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18일 오전 반야사 주지(혜명 스님)에 따르면 삼성각 출입문에 우담 꽃이 피어 상서로운 징조로 여기며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혜명 스님은 “절에서 상서로운 일들이 자주 일어나 기도한 신도들도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며 “평소보다 많은 신도가 절을 찾는다”고도 했다.

반야사는 지난 7일 성주사 법안 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전 낙성 및 16나한 점안 봉안식을 봉행했으며, 봉행식을 준비하는 지난 달 3월에는 대웅전 뒤뜰에 60년~100년 이상의 주기로 핀다는 오죽(검은대나무)꽃이 피어나 많은 불자들이 오죽꽃을 보기 위해 지금도 절을 찾고 있다.

마산회원구 화개산 반야사 대웅전 뒤뜰 오죽과 무지개<경남뉴스투데이>

한편 오죽 꽃이 핀 대웅전 앞산에 일곱 색의 무지개가 떠 오죽 꽃을 보기 위해 절을 찾은 신도 A씨는 “절을 찾아 진귀한 오죽 꽃도 보고,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도 무지개를 봤다”며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며 기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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