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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돌입관내 노후·재난 취약 시설 90개소 집중 점검 나서
지난 18일 개최된 14개 소관부서 담당 회의<사진제공=고성군>

(고성=경남뉴스투데이) 고성군은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노후 저수지,급경사지,산사태 위험지역,어린이보호구역 등 90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사회적 안전 운동이다. 군민들도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 및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속의 위험 요소를 신고하거나, 자율안전 점검 및 점검신청을 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점검 대상으로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설과 어린이,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모든 점검현황 및 결과는 공개하여 군민의 안전 궁금증을 해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8일 군은 원활한 점검을 위해 14개 소관부서 담당을 한자리에 모아 희의를 개최하고, 시설물 점검 계획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박성준 부군수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숨은 위험 요소까지 발견하여, 안전한 고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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