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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협에 이어 농·축협까지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동참저출생 위기 극복 위해 통영시 농·축협도 함께 합니다
통영시 수협에 이어 농·축협까지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동참(왼쪽부터 통영농협 황철진 조합장, 새통영농협 차경용 조합장, 산양농협 최용주 조합장, 용남농협 정상호 조합장)<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최근 기업의 자발적 출산 장려 정책이 통영시 관내 기업체에 확산돼 출산 장려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번 수협에 이어 농·축협의 출산장려정책 릴레이 챌린지 영상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영시 관내 농협의 출산장려정책은 2025년부터 예산을 확보해 임·직원의 자녀출생 시 500만원 이내에서 출생 장려금을 지급하고 양육을 위한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농·축협 출산장려정책 릴레이 챌린지 영상을 6월 11일 오전 11시 인스타 채널을 통해 통영농협편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다음 릴레이 챌린지 영상들은 매주 화요일 11시마다 통영시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 관내 수협의 자발적인 출산장려정책에 이어 관내 농·축협에서도 통영시의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면서 “통영의 많은 기업체에서도 동참해 아기 웃음소리가 가득한 통영시가 되기를 바라며 통영시 또한 출산율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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