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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해 구슬땀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 개발 위한 모내기 실시
11일 농업기술센터 벼 재배포장에서 밀양 맞춤형 벼 품종 개발을 위한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부장 정병우)와 협업해 밀양 농업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조생종 반찰)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우수계통 선발 및 생산력 검정을 위해 11일에 농업기술센터 벼 재배포장(2,400㎡)에서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밀양396호 외 2개 품종의 생산력 검증, 재배지 재해 안전성과 수량 및 식미 등을 검토해 우량계통으로 확정하고, 품종 출원을 거쳐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배된 품종은 오는 7월에 생육 조사 및 출수기 조사 등을 거쳐 9~10월에 선발 및 수확, 탈곡을 진행하고, 11월경에 종자에 대한 성적 정리와 특성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남부작물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명품 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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