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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지킴이‘자율방재단’간담회 개최여름철 재난예방·복구지원 위해 적극적 활동 다짐
창원특례시 자율방재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11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자율방재단과 공무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재난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을 하기로 다짐하였다. 특히 올해 활성화사업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선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피서객들에게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로 하였다.

이두섭 자율방재단장은 “우리동네 재난은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여름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규용 재난대응담당관은 “시민들의 재해예방을 위하여 일선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자율방재단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을 대비하여 시설물 점검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자율방재단은 870여 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방재활동 단체이며 재해위험지역 예찰과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선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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