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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주)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거창문화재단 메세나 기부거창문화재단, 기업체 메세나 기부 동참 이어져
㈜경남은행, (주)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 거창문화재단 메세나 기부<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11일 ㈜경남은행(대표 예경탁)이 메세나 기부금으로 500만 원,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대표 윤효미)이 300만 원을 거창문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메세나(mecenat)란 기업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과 문화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남상면에 위치한 ㈜하늘바이오 농업회사 법인은 전통스낵인 부각을 제조하는 회사로 ㈜직원 9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132억원의 매출을 올려 거창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2022년부터는 거창문화재단 메세나 기부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윤효미 대표는 “우리 회사는 건강한 부각도 만들지만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회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에 솔선수범하고자 메세나 사업에 참여한 많은 기업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기업과 예술인의 가교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은 기부로 이루어진 메세나 사업을 통하여 찾아가는 행복나눔 공연, 문화티켓 나눔사업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현재까지 7개 사가 참여해 총 1.900만 원이 모금됐다.

기부금 후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거창문화재단(940-8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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