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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 시군 과장 회의 개최올 여름철 풍수해, 폭염 대비 시군별 대처·추진상황 점검

-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 발생빈도 증가로 사전준비 당부

- 철저한 사전준비와 선제적인 재해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추진

회의사진<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뒈이) 경남도는 11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2024년 여름철 농업재해(풍수해, 폭염) 대비 시군 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18개 시군의 농업재해 담당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여름철 풍수해, 폭염 등 농업재해를 대비하기 위한 시군별 농업재해대책 수립 여부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군별 협조·당부사항을 전달했으며,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와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올해 일조량 부족에 따른 시설작물 피해, 마늘 2차 생장 피해, 매실 수정불량 피해, 양파 생육불량 피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어업재해대책법」 상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피해조사를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농업재해 대응으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자주 발생해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올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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