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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경남대, ‘USG코딩오픈메타캠퍼스 첨단제조업 교육’ 수료식 가져울산·경남지역 소재 첨단 제조업 취업 희망자 대상 교육 … 총 38명 우수 인재 배출
USG코딩오픈메타캠퍼스 기업체 협력모델(첨단 제조업) 수료식 단체사진.<사진제공=경남대>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대가 운영하고 있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ICT사업단 USG코딩오픈메타캠퍼스센터(센터장 유남현)는 최근 한마관에서 ‘제1회 USG코딩오픈메타캠퍼스 기업체 협력모델(첨단 제조업) 수료식’을 가졌다.

USG코딩오픈메타캠퍼스는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과 경남도, 대학, 기업이 협업해 현장 중심의 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 중‘첨단 제조업’ 교육은 울산·경남 지역 소재 (전문)대학교 졸업 예정자 중 첨단 제조업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제조산업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무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생산, 품질, SCM, 설비관리 등 MOM(Manufacturing Operations Management) 분야의 응용 지식과 실무 역량을 습득했다.

이를 통해 총 38명의 우수 인재가 배출됐으며, 수료생인 정현욱 학생은 지역 중견기업인 성우하이텍에 성공적으로 취업하기도 했다.

홍정효 대외부총장은 “USG코딩 오픈메타캠퍼스는 2022년부터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우리 대학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민들의 코딩 및 AI/SW융합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RISE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기존 프로그램 개선 등을 통해서 도민들의 사용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도 하정수 교육인재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지역 기업에 채용되는 선순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게 되면 젊은 청년들의 경상남도 이탈 현상도 줄어들면서 동시에 인력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에는 글로벌 SW기업인 SAP와 협력을 통해 지역에 소재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으로써 지역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는데 도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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